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달 연대기 (문단 편집) == 기타 == * [[김영현]] & [[박상연(각본가)|박상연]] 작가는 사실 아스달 연대기를 실제로 아사달 연대기로 만들려 했음을 인정했다.[*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84089|#]]] 게다가 실제 작중에는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한 여러 요소가 등장한다. 산웅이 '쑥'과 '마늘'을 권하고, 이를 거부하는 호랑이 탈을 뒤집어 쓴 수렵인종 뇌안탈의 모습, 아스달ㆍ 산웅ㆍ타곤과 아사달ㆍ환웅ㆍ단군의 발음의 유사성, 단군신화에서 아사달이 있다는 태백산과 유사해보이는 '흰산', 천부인(天符印)을 그대로 따온듯한 200년만에 세상을 끝낼 칼, 방울, 거울과 같은 설정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유사성으로 아스달 연대기를 단군신화를 모사한 작품이라고 볼 수는 없는 이유는, 단군신화를 역사로 해석했을 때의 설정 오류들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지적될 수 있는 것이 단군신화의 호랑이 종족을 작중 '뇌안탈' 즉 [[네안데르탈인]]로 본 해석을 들 수 있다. 단군신화가 배경이 되는 실제 시대를 아무리 앞서서 봐준다고 해도 기원전 2천년대(4천년전)를 넘어가지 못하지만, 네안데르탈인은 그보다 훨씬 이전인 4만년 전에 이미 멸종했다. 그밖에 아스달 연대기를 한반도의 고조선 건국 전후의 시대로 볼 수 없는 근거는 이미 이 문서의 [[아스달 연대기/비판#s-2.2|비판]] 항목에서 나온 아스달의 중세적 요소나 초고대문명으로 볼 수 있다는 등의 비판에서도 충분히 지적된다. 다만 이 작품은 '고조선을 배경으로 한 사극'이거나, '단군신화를 그린 서사시'일 수는 없지만,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하여, 실제 선사시대 흐름을 반영한 재해석과 시대초월적인 요소를 담은 판타지'라고 정도로 본다면 수긍할 수 있겠다. * [[김영현]] 작가는 제작발표회에서 동물에게는 수많은 아종이 있는데 사람에게는 아종이 없다며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며 다름에 대해 인정을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박상연(각본가)|박상연]]은 제작발표회에서 세상에 원래부터 있던 것은 없다며 왕과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 시대로 돌아가 "시작"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 중국인과 결혼한 추자현의 특별 출연과 중국권에서 인기가 많은 송중기가 출연한 것 때문에 SNS 등에서는 벌써부터 중국 수출용인데 사드 보복 때문에 가능하냐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21766622517456&mediaCodeNo=258|#]] 그런데...[[중국/문화 검열|중국 수출용인데 해골을 넣는다고 한다.]] * '''[[아스날 FC|아스날]] 연대기'''로 아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포털사이트에 아스날 연대기라고 치면 알아서 아스달 연대기가 소개되며, 아스날 연대기가 어쩌고 하는 수많은 게시글들은 물론 심지어 '''기사 제목'''을 아스날 연대기로 작성한 것도 여럿 포착된다. 아스달이란 명칭이 많이 낯선 단어인 반면 아스날은 굳이 축구팬이 아니더라도 꽤 익숙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스달 연대기와 아스날 연대기가 동시에 실검에 올라오는 일이 종종 벌어지고, 심지어 아스날 연대기가 아스달 연대기보다 위에 있는 웃긴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 외에 [[아사달]] 연대기로 헷갈리면서 [[고조선]] 시대를 다룬 사극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아예 '아스달=아스날+아사달'일 수도 있다. 작가가 구너인가?~~ 드라마가 얄짤없이 망한 지금 보자면 차라리 진짜 아스날 연대기가 더 나았을 수도 있다. 이러면 적어도 진성 구너들이나 EPL 팬들, 축빠들은 봤을거 아닌가. [[https://www.youtube.com/watch?v=f0PzHI_U4QE|결국 나왔다]] * 아스달 연대기 [[오산시|오산]] 세트장에서 [[대탈출]] 시즌4의 첫 에피소드 [[대탈출/백 투 더 아한|백 투 더 아한]]편을 촬영했다. 1회 방영 이후 고증면에서 아스달 연대기와 비슷한 비판을 받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